+반려동물 동반
+포장, 배달, 예약, 단체 이용 가능
+무선 인터넷, 지역화폐, 제로페이 사용가능
꽂히면 조진다!
이번에는 타코.
타코들며 쎄쎄쎄 완전히 꽂힘.
옆에 인디고 서점도 있고
주차공간도 있어서 넘 좋음!
타코들며 쎄쎄쎄는 2층에 있습니다❣️
월요일 휴무
오래전에 요가 선생님한테 맛집으로 추천 받음.
남천동 살때는 한번도 못 가보고 이사하고 나서 꽂혀서
자주 갈때는 일주일에 두번씩 가는 타코들며 쎄쎄쎄.
타코들며 쎄쎄쎄 메뉴는 아무거나 먹어도 맛있음ㅋ
고수 좋아하시면 추가해줘요~ 제발~~~🙏
타코들며 쎄쎄쎄 처음 갔던 날은 우리 두찌랑 데이트 했던 날인데, 난 우리 딸램이 파히타를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네? 혼자 4장을 싸먹음 ㅋㅋ
그뒤로 가족외식으로 타코들며 쎄쎄쎄 갔다가 완전 꽂혀버렸지.
타코들며 쎄쎄쎄는 고기 간이 또 기가 막힘.
고기가 질기지 않고, 너무 짜지도 않고,
그냥 무조건 맛있다는 이야기 :)
한입에 다 넣고 싶은데
내 입에 한계가 있다는게 넘 아쉽네.. :(
타코들며 쎄쎄쎄는 나초도 맛있음.
나초에 골고루 얹어서 한입에 쏘옥~
에피타이저는 나초지~
그리고
타코들며 쎄쎄쎄의 메인, 타코!!!!!
파히타랑 다른 매력으로,
1개 먹으면 아쉬워서 꼬옥 1개 추가 주문해야함.
양고기 좋아하면 꼭~ 드셔보기길...
타코들며 쎄쎄쎄는 세비체도 맛있어엉엉
주말에도 타코들며 쎄쎄쎄
저녁에고 타코들며 쎄쎄쎄
외식으로 타코들며 쎄쎄쎄
ㅋㅋㅋㅋㅋㅋㅋㅋ
자꾸 계속 맛있다, 맛있다 하는데...
진짜 맛있음..ㅋㅋ
나의 인생 타코 맛집.
타코들며 쎄쎄쎄
오래오래 타코들게 해주세요!!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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